[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러브게임' 신소율이 '응답하라' 시리즈를 언급했다.
신소율은 2일 방송된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앞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역할을 설명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했던 신소율에게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중 탐났던 등장인물이 있었냐"는 질문을 보냈다.
이에 신소율은 "'응답하라 1994' 도희 씨 캐릭터가 탐났다. 저는 발랄한 역할이었는데, 도희 씨는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있더라. 후반부에 사랑스러워지는 변신도 있었어서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신소율은 오는 13일부터 허정민, 맹승지와 함께 동명의 웹툰과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운빨로맨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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