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희열과 신보라와 6촌 지간으로 알려졌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2017’에는 감성변태 유희열과 사랑스러운 개그우먼 신보라가 6촌 지간으로 밝혀졌다. 신보라는 자신이 유희열과 6촌이라는 것을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로부터 처음 듣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보라는 이전부터 토이의 열혈팬을 자청하다 6촌지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더욱 애정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은 의외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깡마른 체구는 물론이고 음악적 재능까지 빼닮은 ‘혈연관계’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언뜻 듣기에 멀어 보이는 6촌 지간이지만 두 사람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신보라가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을 당시 유희열은 먼저 전화를 걸어 진심어린 축하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만나 동반으로 CF에 출연하며 서로를 받쳐주는 ‘황금 인맥’이 됐다. 신보라와 유희열은 모 방송 출연 당시에도 친남매처럼 친근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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