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화랑'
KBS 2TV '화랑'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서준이 납치된 고아라를 구했다.

박서준(무명 역)은 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화랑'에서 줄에 묶인 고아라(아로 역)를 찾아 풀어줬다.

고아라는 박서준인 줄 알지 못한 채 소리를 질렀고, 박서준은 자신임을 알리며 진정케 했다. 박서준을 본 고아라는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라며 울며 품에 안겼다. 이후 박서준은 고아라에게 "여기 있으라"고 말했고 고아라는 "150까지만 셀거야. 그러니까 다치지 말고 빨리 와요"라 답했다.

박서준, 박형식이 자신을 묶었던 이들과 싸우는 사이, 알 수 없는 누군가가 화살을 쏴 박서준, 박형식을 도와줬다. 이에 임명식을 참석 후 정식 화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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