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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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역대급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오픈된 김재중의 서울 콘서트 'The REBIRTH of J' 티켓이 1분 만에 초광속 전석 매진됐다. 1년 9개월의 공백기가 무색한 매진 기록이다.

앞서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천여 명이 넘는 국내외 팬들이 모인 김재중의 퇴소식 현장과 지난 31일 코엑스에서 열렸던 미니 팬미팅을 통해 얼마나 많은 팬들이 김재중의 전역을 기다려왔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이어 콘서트 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 만에 진행된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가 단숨에 전석 매진을 이뤄내는 기록까지 세우며 여전히 뜨거운 김재중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티켓 판매처 관계자는 “보통 아티스트의 콘서트 소식은 두 달 전쯤 전해지는데, 김재중은 제대로 인해 그 소식이 늦게 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뜨거운 티켓 전쟁이 펼쳐졌다. 국내뿐 아니라 김재중의 전역 후 첫 콘서트를 보기 위한 해외 팬들의 접속량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에도 열띤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의 단독 콘서트 2017 KIM JAEJOONG ASIA TOUR in SEOUL ‘The REBIRTH of J’는 오는 21, 22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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