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은탁이 왕지혜의 절대 미각에 감탄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은방울(왕지혜 분)은 박우혁(강은탁 분)과 사무실에 남아 야근을 했다. 퇴근 후 은방울과 식사를 하러 간 박우혁은 은방울의 절대 미각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은방울은 사무실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게 됐다. 은방울은 새로 제작한 메뉴판을 확인하던 중 호주산이어야 할 메뉴 원산지가 베트남산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홀로 수정 작업에 나섰다. 박우혁은 은방울에게 합의금을 돌려주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고, 은방울에게 합의금 대신 내년 여름 계절 메뉴를 개발할 것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함께 메뉴판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저녁 식사도 거른 채 일하던 은방울은 퇴근 후 거리에서 혼자 어묵을 먹고 있었다. 박우혁은 은방울을 발견하고 "부하 직원이 밥도 안 먹고 야근을 했는데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며 인근 식당으로 갔다. 은방울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재료를 모두 알아냈고, 박우혁은 은방울의 절대 미각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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