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낭만닥터' 양세종이 한석규의 수술에 함께 한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서는 강동주(유연석 분)이 도인범(양세종 분)에게 "왜 김사부 팀에서 빠졌냐.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뀐 거냐"고 물었다.

도인범은 "내가 중요한 포지션도 아니고, 생각보다 너무 큰 수술이었다. 하기 싫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주는 "중요한 포지션을 주겠다. 우리가 같이 하면 시간이 조금 더 단축되지 않겠냐. 그 수술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 굉장한 커리어"라고 설득했다.

이런 설득에 도인범은 수술 합류를 결정했다. 강동주는 도인범에게 수술 관련 자료를 건넨 뒤 김사부에게 "20분 안에 봉합까지 가능하다. 같이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사부도 이를 허락했고, 도인범은 수술 합류 결정에 남몰래 미소 지었다.

한편 강동주는 퇴근길에 윤서정(서현진 분)과 함께 하는 도인범을 보고 "둘이 같이 살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가지 말고 기다려라. 나도 같이 퇴근하겠다"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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