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영웅’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이 오는 9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무대에서 먼저 관객들과 만난다. 이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첫 월요 쇼케이스로 그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뮤지컬 ‘영웅’의 대표적인 넘버인 ‘누가 죄인인가’, ‘장부가’ 등 총 12곡을 출연 배우들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원한 안중근 ‘정성화’와 돌아온 안중근 ‘양준모’를 비롯한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안재욱’, ‘이지훈’이 모두 출연하여 4인 4색의 ‘안중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단순히 주요 장면 시연을 위한 쇼케이스를 넘어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넘버를 함께 따라 부르기도 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영웅' 쇼케이스는 2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쇼케이스 티켓 구매자에 한해 본 공연 관람시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네이버 TV캐스트’와 ‘V앱’을 통하여 실시간 생중계로 된다.
한편 2009년 초연을 시작으로 여섯 시즌을 거치며 국내외에서 검증된 작품의 완성도와 최고의 캐스트들이 만들어 낼 뮤지컬 '영웅'은 1월 18일부터 2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