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리와 비비안이 명단공개 9위에 올렸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는 2017년의 첫 번째 명단으로 물보다 진한 피, 숨겨진 연예계 혈연관계가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SBS 새 드라마 ‘피고인’에서 열연을 보여줄 예정인 유리는 모델 비비안의 사촌언니였다. 유리의 아버지는 비비안의 외삼촌, 비비안의 어머니는 유리의 고모 즉 두 사람은 사촌지간이 성립됐다.
무결점의 우월한 몸매는 물론이고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유리와 비비안은 함께 광고를 찍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비비안은 음악적 재능이 탁월한 것은 물론이고 배우로서의 활동도 준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자주 왕래하며 돈독한 우애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는 자신의 SNS에 비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동생의 연예계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있다. 여기에 연예계 선배로서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언니의 마음에 비비안 역시 최고의 절친으로 유리를 꼽을 정도로 각별한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비비안은 자신의 행동이 유리에게 피해가 갈까 싶어 언행에 있어서도 조심 또 조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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