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연과 공승연의 자매지간이 전해졌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는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가 친자매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승연은 2012년 여성용품 광고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를 넘어 광고계에서도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생인 트와이스의 정연은 큰 눈과 오똑한 코 사랑스러운 얼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공승연의 본명은 유승연, 정연은 유정연으로 두 사람은 친자매 사이였다. 예쁜 얼굴만큼이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남다른 남매였다. 공승연은 트와이스 활동을 하는 정연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방송국을 찾는 듯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었다. 그런가하면 공승연은 적극적으로 트와이스의 앨범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훈훈한 우애를 자랑했다. 정연 역시 영락없는 언니 바라기 였다. 공승연이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가 예쁘다고 하는 말에 질투심을 불태울 정도로 정연의 ‘승연 사랑’은 특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