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스페셜 영상으로 이성미, 강주은, 이혜원 세 엄마들의 잊지 못할 순간들을 다시 한 번 알렸다.

5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의 깜짝 파티로 눈물을 보인 강주은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혜원과 이성미 세 엄마들의 눈물과 감동이 가득한 순간을 전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아들을 놀릴때만은 척척 손발이 맞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은 아들 유성이 몰래 최민수와 함께 캐나다의 집에 온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는 "걔 한테 뜯어 먹어야 한다" 말하며 아들 유성이를 놀리기 위해 신난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는 평소와 달리 몰래 카메라를 위해 재빠르게 머리를 굴리며 가족들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강주은도 합세하며 아들 유성이를 위한 몰래카메라에 들떳음을 보였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함께 집안에 숨은 가운데 최민수와 엇갈린 의견에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들 유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두 사람은 곧 의견을 맞추며 유성이를 위한 몰래 카메라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이 조심스럽게 유성에게 전화로 분위기를 이끌면 최민수가 먼저 아들 유성이의 뒤에 다가가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주은이 유성의 뒤에 도착해 깜짝 등장으로 유성을 놀라게하며 환한 웃음을 선보였다. 최민수와 강주은에게 속은 유성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엄마와의 포옹으로 그리웠던 가족과의 상봉을 알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성미가 집을 떠난 둘째 딸 은비의 손편지로 눈물을 보였다.

은별의 방을 옮기기 위해 가족들이 분주한 가운데 은별은 은비의 편지를 발견하고 "엄마, 은비 언니 편지 있어" 말하며 이성미를 놀라게했다. 남편 조대원은 "그거 너희 엄마 읽으면 눈물 나는데" 말하며 이성미가 편하게 편지를 읽을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은비의 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지며 남편 조대원의 말처럼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자신을 생각해준 딸의 마음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츤데레 안정환의 모습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안정환과 김장을 하면서 고춧가루에 팔에 묻자 "오빠. 이거 떼줘"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그냥 해" 부루퉁하게 말하며 넘어가자 이혜원은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정환은 "이리 와봐" 말하며 입술로 이혜원의 팔에 묻은 고춧가루를 떼주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이혜원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김장뿐 만 아니라 이혜원과 꽃시장에 함께 가며 안정환은 의외의 로맨틱한 모습으로 이혜원과의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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