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연경이 복근 부상을 언급했다.
6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됐다. 코너 '무지개 라이브'에는 배구여제 김연경이 두 번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경은 병원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채비를 했다. 그는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 먹고 요거트를 후식으로 먹는 등, 터키에서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이후 거울을 보며 정성 들여 화장을 하고 현관 밖으로 나서던 김연경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긴 다리에 비해 바지가 턱없이 짧았기 때문. 그는 "겨울인데 바지가 너무 짧은 게 아니냐"고 한탄했다.
병원으로 간 김연경은 "터키에서 복근에 부상을 입었다. 그 상태가 어떤지 보고 치료를 하러 왔다"라며 병원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의사는 "복근이 지금 늘어나서 부어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터키에서도 검사를 받았었다. 근데 우리나라 말로 검사를 받고 결과를 들으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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