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의 연예대상 당일 행동에 대한 지적들이 나왔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14회에는 모두가 대상에 기대를 실었지만 최우수상에 그친 정준하의 연예대상 당일 행적에 대해 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연예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하하에 의해 유독 화장실에 많이 가는 모습을 지적당했었다. 유재석이 “그 날 화장실 20번 이상 갔어요, 안 갔어요?”라고 묻자 정준하는 “자주 긴장되니까”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왜 긴장 돼? 대상 받을까 봐서?”라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이에 “그러고 보니까 2012년 연예대상이었죠? 명수형도 그날 누가 봐도 대상을 예상한 것 같이 화려한 복장으로 왔었어요”라고 말했다.

하하 역시 “(박명수가) 말 수도 없고 근엄하게 앉아있었다”며 평소 같지 않았던 점을 지적했다. 유재석이 “경험자로서 정준하 씨가 그날 행동이 좀 이상했습니까?”라고 묻자 박명수는 “상당히 수상했죠”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정준하 본인은 지방 촬영에 갔다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기사를 봤다며 거듭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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