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조석과 가족들의 만화 휴재 대작전이 펼쳐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마음의 소리'에서는 만화 휴재를 하고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려는 조석(이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석은 휴재를 하고 싶었지만 웹툰 담당자의 만류에 고민했다. 하지만 함께 여행을 떠나려고 했던 가족들의 계획에 조석도 동참했다.
손이 다쳤다는 핑계를 대라는 가족들의 말에 조석은 가짜 깁스를 한채 사진을 찍어 담당자에게 보냈지만 담당자는 "작가님 양손잡이지 않냐. 왼손으로 그려라"며 철벽방어에 나서 웃음을 모았다.
또한 밖으로 나가 우연히 자신의 팬들을 만난 조석. 사인 해달라는 요청에 가족들은 "버릇없게 굴어라"라고 요청했고 이에 조석은 사인을 해주지 않고 만화가가 꿈이라는 아이에게 "너 그림 못그리니까 만화가 하지 마라" 등의 다소 버릇없는 행동을 보였다.
자신에게 실망한 팬들이 항의해 어쩔 수 없이 휴재해야 하는 상황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정반대였다. 또 다른 조석의 모습에 열광한 팬들의 찬사가 이어져 또 한번 계획이 틀어진 것. 이에 실망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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