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류수영, 박하선 커플이 오는 1월22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우 류수영, 박하선 양측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류수영, 박하선이 오는 2017년 1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류수영, 박하선 측은 "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며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길 바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 드린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따뜻한 사랑에 보답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저희 두 사람은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껴왔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며 "여러모로 마음 무거운 요즘이라 조용하게 치르려다 보니 조금 더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리는 바"라고 인사했다.
박하선 역시 "일도 소중하고,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인연도 놓칠 수 없어 고심 끝에, 그리고 어려운 시기라 조용히 천천히 준비 중이었습니다"며 "좋은 배우, 좋은 사람, 좋은 부부로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고 전했다.
류수영,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연을 맺었으며 이후 2014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열애 사실이 보도되자 곧바로 이를 인정했으며, 오는 2017년 1월22일 결혼까지 발표하며 정식 부부가 될 것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