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故 캐리 피셔, 데비 레이놀즈의 합동 장례식이 엄수됐다.
지난해 12월 말 세상을 떠난 '스타워즈' 레아 공주 캐리 피셔와 데비 레이놀즈 모녀의 합동 장례식이 1월 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한 공원에서 유언에 따라 엄수됐다. 이 공원에는 고인의 가족들이 묻혀 있다.
두 사람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만 참석한 채 진행 됐으며, 캐리 피셔와 절친한 친구였던 메릴 스트립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이외에도 '스타워즈' 조지 루카스 감독, 멕 라이언, 엠마 로버츠 등 영화 배우들이 현장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는 지난달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녀의 모친인 데비 레이놀즈 역시 하루 만에 별세,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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