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박보검이 영화 '서복' 캐스팅 소식에 대해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입장을 전했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서복'을 포함해 영화, 드라마 모두 제안을 많이 받고 있으나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드라마 양쪽 다 열어두고 차기작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서복'은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의 신작으로, 불로장생을 꿈꾸는 진나라 시황제를 위해 영약을 찾으러 떠났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서복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박보검은 복제 인간 서복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8'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로 대박 배우가 됐다. 박보검이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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