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때 아닌 ‘김고은 아이돌 데뷔설’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서 흘러나왔다. tvN 드라마 ‘도깨비’ 속 지은탁이 아이돌로 데뷔하는 것일까. 김고은이 정말 앨범을 발표하는 것일까. 데뷔설의 주인공은 김고은이 아닌 보이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경하다.
경하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김고은 닮은꼴로 화제 몰이 중이다. 쌍꺼풀 없는 눈과 순수해 보이는 눈웃음, 뽀얀 피부와 귀여운 볼살이 똑같다. ‘김고은 닮은 아이돌 멤버’, ‘지은탁 아이돌 데뷔설’ 등 경하 관련 게시글마다 수백 개 이상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경하는 헤럴드POP에 “너무 영광입니다”며 “주위에서 ‘여자 연예인 상’이란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김고은님을 닮았다는 말은 이번에 처음 듣고 알게 됐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도깨비' 여주인공으로 계시는 김고은님을 닮았다고 화제가 돼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그룹 일급비밀은 지난 4일 데뷔앨범 ‘타임즈 업’을 발표한 신인 보이그룹으로, 타이틀곡 ‘She’로 활동을 시작했다. ‘She’는 펑키한 비트의 신나는 댄스곡으로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끼는 마음을 표현했다. 데뷔 전부터 일본, 대만, 필리핀 등에서 해외 프로모션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경하는 팀내 막내로 귀여움을 담당하는 멤버. 프로필에 ‘김고은 닮은꼴’을 추가하며 일급비밀 데뷔 활동의 기분 좋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는 “아직 데뷔 초이고 노력하는 단계라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노력할 테니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