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랑은 방울방울'
SBS '사랑은 방울방울'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은탁이 공현주에게 화를 냈다.

강은탁(박우혁 역)은 6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공현주(한채린 역)에게 목도리 전달에 대해 따졌다.

이날 강은탁은 왕지혜가 목도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 후 물었다. 왕지혜는 강은탁에게 "한채린씨에게 받았다"고 말했고 강은탁은 공현주가 클라이밍하는 곳에 찾아갔다.

강은탁은 공현주에게 "그걸 직접 주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교제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티는 안 내야할 것 아닙니까. 한채린씨가 먼저 얘기한 것 아니었나요. 오늘 일은 좀 실망입니다"라 말했고 공현주는 "오해할 만하게 말하지 않았다"며 당황해 했다.

공현주가 자리를 뜨자 강은탁은 "그렇게 화낼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화가나지? 미친거야? 병원 가봐야돼?"라며 혼잣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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