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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파리 강도 사건이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은 최근 한 리얼리티쇼 예고편을 통해 강도 사건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10월 파리에서 강도 사건으로 수십억원을 약탈당하며 살해 위협을 받았다.

킴 카다시안은 "그들이 뒤에서 나를 쏠 것 같았다"며 "도망칠 길은 없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그녀의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은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다. 언니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며 포근하게 안아줬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탈 당했고, 이후 공황장애를 호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