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가 피겨 선수로 변신했다.
1월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마고 로비가 새 영화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으로 변신한다"고 보도하며 연습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LA에 있는 한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피겨 연습 삼매경에 빠졌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한 마고 로비는 흰색 상의에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고 로비가 연기하는 토냐 하딩은 '피겨 악녀'로 불리는 미국의 선수다. 토냐 하딩은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를 앞두고 전남편을 사주해 라이벌인 낸시 캐리건에게 부상을 입혔고, 결국 발각돼 영구 제명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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