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故 캐리 피셔와 데비 레이놀즈의 합동 장례식이 엄수됐다.
지난해 12월 별세한 '스타워즈' 레아 공주 캐리 피셔와 배우 데비 레이놀즈 모녀의 합동 장례식이 1월 6일(한국시간) 미국 LA의 한 공원에서 유언에 따라 엄수됐다.
이날 장례식은 고인의 딸인 빌리 로드와 아들 토드 피셔 등 가족들이 참석했며, 고인의 절친한 친구였던 '스타워즈' 조지 루카스 감독, 멕 라이언, 엠마 로버츠 , 기네스 펠트로, 테일러 로트너 등 125명의 영화계 관계자들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메릴 스트립이 추도사를 읽었다.
특히 이날 장례식에는 故 데비 레이놀즈를 추모하기 위해 생전 그녀가 좋아했던 노래가 불려지기도 했다.
한편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는 지난달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녀의 모친인 데비 레이놀즈 역시 하루 만에 별세,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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