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동미가 살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7일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는 엉겁결에 다이어트 모드에 들어가게 된 창수(손보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물을 마시러 나왔던 희숙(신동미 분)은 어둠 속에 앉아있는 창수의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러나 창수는 태연하게 야식을 즐기며 오히려 이런 희숙을 멀뚱히 바라볼 뿐이었다.

희숙은 왜 야식이 몸에 좋지 않은 지를 창수에게 설명했지만 도무지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희숙은 “널 내 아들로 받아들이고 말고를 떠나서 난 더 이상 이런 모습을 못 봐”라며 “한창수, 이제부터 살과의 전쟁이야”라고 선언했다.

창수는 결국 새해 벽두부터 희숙에게 끌려 운동을 나가게 됐다. 더 이상은 못 뛰겠다는 창수의 말에도 희숙은 가차 없었다. 희숙은 키와 체지방 분석까지 이야기하며 하루에 3시간 이상의 운동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살고 싶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창수는 희숙에게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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