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임지연이 친부를 발견했다.

7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우연히 놀이공원에서 자신의 친아버지를 발견하는 미풍(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카 유성을 위해 놀이공원에 놀러온 미풍. 미풍의 친부 역시 기억을 잃고 어린아이가 된 상태로, 아버지 덕천(변희봉 분)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놀이기구를 타던 미풍은 그 옆을 지나던 아버지를 발견하고 기구에서 내리지 못한 채 “우리 아바지"를 연호하며 절규했다. 내리자 마자 아버지를 찾아 나섰지만 길이 엇갈리고 말았다. 미아 찾기 방송을 했지만, 친부와 서로 만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마음은 타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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