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희망이 됐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2016 MBC 연예대상’ 이후의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2016년 12월 31일 녹화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6 MBC 연예대상’ 이틀 후 이루어지는 녹화에 멤버들은 연예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재석 역시 인기상을 받은 양세형과 최우수상을 받은 정준하에게 축하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무관에 그친 박명수는 표정이 밝지 못했다. 유재석과 광희는 박명수의 곁에서 기분을 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최근 둘째를 가졌다고 밝힌 박명수를 향해 “둘째 축하드립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마흔여덟에 둘째를 가지게 된 박명수에 하하는 “남자다~”라며 “다 죽은 줄 알았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 역시 “많은 사람들한테 희망을 주잖아”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이를 못들은 척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명수에게 다가가 한 명씩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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