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신서유기3’ 민호가 허당 매력을, 안재현이 사랑꾼 매력을 뽐냈다.
8일 오후 첫방송된 tvN 새 예능 ‘신서유기3’에서는 새 멤버 규현, 송민호가 합류로 6인 체제를 완성한 멤버들이 중국 계림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중국 계림으로 떠나기에 앞서 캐릭터를 정하는 상식 퀴즈를 진행했다. 그 결과 1등으로 문제를 춘 강호동은 저팔계를, 꼴등 은지원은 모두가 기피한 여성캐릭터 부르마로 변신했다.
4시간 비행 후 차로 1시간 여를 달려 제작진이 준비한 저택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기운이 안 좋다”며 음산한 분위기에 겁을 내기도. 숙소에 도착한 후 멤버들은 각자 캐리어를 풀었다. 이때 민호 혼자 캐리어를 열지 못하고 끙끙 거렸다. 결국 민호는 위너 멤버 강승윤에게 전화를 걸어 비번을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숙소 곳곳을 설명한 규현은 “사랑해”라는 말로 전화를 끊어 시선을 잡아당겼다.
한편 ‘신서유기3’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시즌 3부터 규현과 송민호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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