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임지연의 친부가 진실을 알았다.
7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자신의 기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말을 통해서도 박신애(임수향 분)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미풍 친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풍의 친부는 탈북 때의 총상으로 기억이 사라지고 열 살 아이의 지능이 된 상태. 순간순간 기억이 돌아와 박신애에게 “네가 왜 내 딸이야"라며 몰아세우기도 했지만, 이내 기억은 다시 사라지고 말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다.
하지만 점점 ‘가짜 손녀 행세'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미풍 친부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된 것. 여기에 가끔씩 돌아오는 기억까지 겹쳐져 미풍의 친부는 본격적으로 마청자(이휘향 분)와 박신애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날 친부를 우연히 발견했지만 길이 엇갈리고 만 미풍 역시 아버지를 찾기 시작한 상황. 진실이 곧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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