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와 비가 하나됐다.
8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흙길 숙소의 DIY 시대가 그려졌다.
혹한 속 한탄강변에서 야영을 시작하게 된 흙길팀은 잔혹한 운명과 마주했다. 바로 파고, 나르고, 세우는 흙길집 DIY에 나서게 된 것. 멤버들은 직접 지은 흙집에서 길고 긴 겨울밤을 나야 했다.
운명팀장 유병재에게 농락당한 출연진들은 이제 힘을 모아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했다. 특히 조세호와 비의 배신감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은 동맹을 결성하고 체계적인 대복수극을 계획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또 다른 환승룰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전망이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하는 상황, 동맹의 신뢰는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끝날 때까지 아무도 믿지 못하는 ‘꽃놀이패’의 잔혹사는 비와 채수빈도 피해갈 수 없을 전망이다. 비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외치며 프로그램에 녹아든 모습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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