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비자 문제로 미국과 중국의 각 대표인 마크와 왕심린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은 "변화의 흐름에서 각 나라가 주목하는 나라가 있을 텐데요" 말하며 "너네 나라에게 할 말 있거든" 주제를 알리며 각국 대표들의 시원한 발언을 기대케했다. 가나의 대표 아니타는 "미국에게 할 말 있다" 말하며 마크를 긴장케했다.

아니타는 "미국의 비자 받기가 너무 힘들다. 두 번이나 비자 발급을 신청했는데 다 거절당했다" 말하며 미국의 까다로운 비자 발급에 대해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니타는 "미국 비자를 내주는 가짜 대사관까지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마크는 "외교부가 아니라서" 말하며 당혹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노르웨이의 니콜라이는 "유럽에서 노르웨이만 비자 발급이 까다롭다" 말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왕심린은 "예전에 사이가 좋았지만 우리 나라 반체제 인사사상을 건드렸다고 생각해서 어렵게 된 것 같다" 말하며 자신의 나라를 대변해 설명해 주는 모습을 보였지만 첨예한 대립되는 입장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둘다 상관 없으니 그냥 화해하는 걸로 " 말하며 분위기를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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