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낭만닥터 김사부'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8회는 전국 기준 26.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17회가 기록한 25.1%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종영을 앞두고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힘겹게 추격중인 경쟁작들을 더욱 맥 빠지게 만들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화랑' 7회는 6.9% 시청률을 기록, 지난 6회 방송분이 기록한 8.0%에 비해 1.1%P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중인 '화랑'은 최근 시청률 상승으로 반전을 꾀했지만 '낭만닥터 김사부'의 벽에 또 다시 가로막히고 말았다.
한편 월화극 최하위인 MBC '불야성' 15회 시청률은 3.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 4.7%에 비해 1.3%P 하락한 수치로,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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