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헬로비너스가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헬로비너스는 10일 오후 11시 20분,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 발매를 앞두고 네이버 V앱 컴백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했다. 타이틀곡 ‘미스터리어스’(Mysterious)를 비롯한 헬로비너스의 새 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는 11일 0시 발매됐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저희가 조금 있으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켜봤다”고 말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헬로비너스의 신곡 ‘미스터리어스’ 뮤직비디오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서프라이즈 서강준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를 24시간 찍었다. 이틀 찍긴 했는데, 시간 상 24시간 찍었다”, “뮤직비디오 찍는데 눈 왔었다. 그래서 스태프 분들이 대박 날 것 같다고 좋아하셨다” 등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전했다. 특히 나라는 뮤직비디오에 키스신이 있느냐는 팬들 질문에 “키스신은 아닌데 스킨십은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또한 헬로비너스는 따끈따끈한 새 앨범을 공개하며 재킷 사진과 포토카드를 일부 공개하기도 했고, 포인트 안무와 ‘킬링 파트’를 신곡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살짝 보여줬다. 알차게 구성된 앨범에 멤버들은 “두께를 보시라. 책이다, 책”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헬로비너스는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빛이 내리면’(Glow), ‘파라다이스’(Paraadise), ‘런웨이’(Runway) 등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던 터. 이에 헬로비너스는 “저희가 굉장히 오랜만에 나왔는데, 앨범 공개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보여드렸다. 이제 종착역처럼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까지 오게 돼 기쁘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고,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고 오랜만의 컴백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멤버들은 새 앨범에 대해 “세련되고 건강하고 섹시미가 넘치는 앨범이다. 레프로 스윙 팝이 가미된 새로운 장르에 시도했다. 정말 준비를 엄청 열심히 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시고, 열심히 활동하겠다” 등 당부의 말을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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