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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연초부터 열일을 시작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방탄소년단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 활동 여부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MMA', 'MAMA' 등 시상식에서 대상 가수로 올라서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5월 '화양연화' 시리즈의 마지막 활동곡 '불타오르네'와 10월 발표된 정규 2집 '윙스'(WINGS)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이 특히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성적을 주목했다. 메인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연말 결산 차트에서도 월드 앨범 아티스트 5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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