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군입대를 마친 슈퍼주니어 성민이 뮤지컬 '꽃보다 남자' 출연을 제의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헤럴드POP에 "성민이 '꽃보다 남자' 출연을 제안 받았으나, 아직 논의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성민이 제안 받은 역할은 루이 역. 한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현중이 맡았던 윤지후 역이다. 앞서 빅스 켄과 비투비 이창섭이 구준표 역에 캐스팅 됐다.
'꽃보다 남자'는 일본 만화 잡지 '마가렛'에 1992년부터 2003년까지 연재돼 인기를 모았던 만화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에서도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 드라마에서는 이민호, 구혜선이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라이선스 뮤지컬로, 일본판 뮤지컬 '꽃보다 남자'가 지난 해 1월 현지에서 막을 올린 바 있다. 2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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