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살림남' 일라이가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11살 연상의 아내과 결혼해 화제가 된 '사랑꾼' 일라이의 살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는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의 요청에 화장실 대청소를 시작했다. 일라이는 "이런 건 다 남자가 해야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천연 세제만들기 부터 물 때 제거, 커튼 교체까지 완벽하게 청소에 임했다.

스케줄 가기 전 아내를 위해 전복파스타도 만들었다. 일라이는 "특별한 보양식 전복 파스타를 해주고 싶었다"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일라이는 토마토와 양송이 썰 때 칼을 번갈아가며 썼고, 토마토를 찬물에 벗기는 등 범상치 않은 살림남 내공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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