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최유정과 유아가 대결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골든탬버린’에서는 대세 걸그룹의 멤버인 최유정과 유아가 ‘흥’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세 걸그룹 간의 ‘흥’ 대결이 성사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이오아이의 최유정, 그리고 오마이걸의 유아였다. 최유정은 블락비의 ‘Very Good'을 선곡했다. 가면을 쓰고 등장한 최유정은 무대 위에서 열연하며 관객들의 반응을 유도했다. 최유정이 가면을 벗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가면에 가려졌던 최유정의 파격적인 가발이 드러난 것. 최유정은 지코에 완벽 빙의한 것 같은 표정 연기와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대결 상대인 유아 또한 최유정의 무대를 보며 긴장감에 침을 삼켰다.

유아가 선택한 곡은 이효리의 ‘U-GO-GIRL'이었다. 유아의 선곡을 본 최유정은 “너무 세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유아는 특유의 상큼함으로 이효리의 ’유고걸‘을 완벽 소화했다. 무대를 하면서도 상대팀에게 윙크를 보내는 등의 여유를 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걸그룹 멤버의 무대에 모두 환호를 보냈다. 최유정이 유아에 91표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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