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김국진과 강수지가 질투와 애정으로 서로간의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막내 권민중이 합류하면서 남자 멤버들의 행동이 바뀌며 여자 멤버들의 질투를 불러 일으켰다. 최성국은 수돗가에 앉아 야채를 다듬어야 하는 권민중에게 의자를 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신효범은 "민중이에게 의자도 준다. 내가 할 때는 챙겨 주지도 않더니" 말하며 서운한 기색을 내보였다.

김국진은 맨손으로 야채를 다듬는 권민중에 "손 시리다. 장갑 끼고 해 라" 말을 전하며 권민중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밖에서 함께 음식을 준비하던 이연수는 "우리가 장갑 안 낄때는 말도 안하더니" 말하며 달라진 남자 멤버들의 행동에 서운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연수는 "연수야 장갑끼자. 손 시리다" 스스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는 "수지 언니 장갑 끼고 하세요" 말하며 강수지를 챙기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강수지는 "싫어, 난 오빠가 말 안해서 죽어도 안끼고 할꺼야" 말해 권민중을 챙기는 김국진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수지의 질투는 얼마 못가 김국진이 식사 준비를 하다 다치자 금세 밴드를 가지고와 다친 손가락을 돌보며 서로의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준비가 끝난 멤버들은 식사를 하는 동안 새롭게 합류한 권민중의 연애사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권민중은 "2009년 마지막 연애였다" 말하며 "결혼을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밝히며 8년 동안 혼자 지낼 정도로 가슴 아픈 이별이었음을 시사했다.

솔직한 연애 이야기로 멤버들과 어울린 권민중은 미스코리아가 된 계기도 밝힌 가운데 김국진은 미스코리아에 대한 박식한 면모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했다. 김국진은 멤버들이 이름만 던져도 미스코리아 진, 선, 미 를 상세하게 알아내며 더 나아가 학교 까지 알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모습에 "미스코리아 팬이구나" 말하며 또 한번 김국진의 낯선 모습에 질투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김국진은 청문회를 통해 강수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나에게 왜 그랬냐" 말하며 강수지와 카누를 탔던 때 김광규가 강수지를 못살게 굴었던 것에 대해 김국진이 자신을 레이저 눈빛으로 쏘아 보던 것을 탓하는 모습을 보였디.

김국진은 "기억이 안난다" 말하며 회피 했지만 제작진의 증거 자료로 인해 빼도 박도 못하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성국은 "얼음땡 놀이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수지 누나가 얼음 이었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웃고는 있었는데 속으로 짜증났었죠?" 질문하며 김국진을 난감케했다.

김국진은 "저 친구만 멈춰줬으면 모두 얼음을 만들었을 텐데"말하자 강수지는 "오빠 그렇게 말 안했다 현실에서는" 말하며 "'너무 귀여웠다' 그랬는데" 당시 상황을 밝히며 사랑꾼 김국진의 면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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