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수요미식회'가 100회를 맞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100회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가수 김현철, 배우 류수영, 가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수요미식회'를 향해 쏟아졌던 다양한 의혹들을 해결하는 '수요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게시판에 '수요미식회'가 서울에 있는 식당만 소개한다는 의견들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현우는 "출연자들이 지방에 가기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니냐는 글도 있더라"고 덧붙였다.
황교익은 "지난 99회 동안 소개된 323개의 식당 중 서울에 있는 식당이 226개, 지역 식당이 97개이다. 서울에 인구가 많은 만큼 식당들도 많기 때문에 식당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한다. 대체로 경쟁력 있는 식당들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식당들이 많이 소개되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현우는 "서울은 트렌드가 시작되는 곳이다보니 새로운 음식이 먼저 도착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아이템이 결정되면 여러 자문단의 의견과 검증을 통해 선정하는데, 지방의 프랜차이즈와 대형화된 관광식당은 제외한다. 그렇다보니 지방식당 선정 비율이 적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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