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조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가 약혼했다.
1월 11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배우 커스틴 던스트와 제시 플레먼스가 약혼식을 올리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약혼한 것이 맞다"며 "골든글로브 직전 약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원조 메리 제인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커스틴 던스트는 배우 가렛 헤드룬드와 4년간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지난해 중순 제시 플레먼스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커스틴 던스트와 제시 플레먼스는 드라마 '파고'(Fargo)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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