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이 이준혁의 화상 자국을 보고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12일 방송된 KBS 2TV '맨몸의 소방관'(극본 유정희, 연출 박진석) 첫 회에서는 한진아(정인선 분)가 최면으로 10년 전 부모를 죽게 한 방화범이 등에 화장 자국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미대생인 한진아는 범인을 찾으려 했고, 등에 화상 자국을 가진 20대 후반의 누드 모델을 구했다. 강철수(이준혁 분)는 자신의 우상인 소방대 팀장 장광호(이원종 분)가 폐암에 걸리자 급전이 필요했다.
친구 오성진(박훈 분)에게 일주일에 천 만원을 벌 수 있다는 말을 기억해냈고, 공무원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친구 성진의 이름으로 누드 모델을 자원했다. 진아를 만난 철수는 화상 자국을 보여줬고, 진아는 철수의 상처가 방화범과 일치한다는 사실에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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