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 이희준이 전지현의 정체를 의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조남두(이희준 분)이 아쿠아리움 관계자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남두는 아쿠아리움 관계자를 만나 “실제 인어가 있다면 얼마정도 돈을 받을 수 있느냐. 쇼를 할 수 있는 진짜 인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관계자는 조남두의 말을 장난으로 받아들여 “실제 인어가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알고보니 조남두는 심청(전지현 분)이 인어인 사실을 알게됐던 것. 조남두는 심청이 수영 중인 모습을 목격한 바 있다. 당시 심청은 조남두의 기억을 지웠지만, 조남두는 어렴풋이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더불어 허준재와 심청이 “인어”라고 대화하는 모습을 엿들으면서 심청의 정체를 알게된 눈치다.

한편 ‘푸른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