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내게 남은 48시간’ 샤이니 민호가 고마운 팬을 찾아갔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샤이니 민호는 MC 탁재훈의 도움을 받아 고마운 사람을 만나고자 계획을 세웠다.

민호는 48시간을 시작하면서 가족과 팬을 떠올렸다. 갑자기 콘서트를 준비하기도, 팬미팅을 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팬 한 명을 찾아가기로 했다.

민호와 탁재훈은 팬이 일하고 있는 식당에 찾아갔다. 카메라 멘으로 변신해 자신의 모습을 감췄다. 탁재훈은 MC로 출연 중인 tvN '인생술집‘ 촬영차 들린 것처럼 시나리오를 짰다. 식당 직원을 이벤트 대상으로 삼은 것처럼 꾸몄지만, 민호의 팬만을 위한 이벤트였다.

탁재훈은 해당 팬에게 찾아가 “누구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당연히 샤이니와 민호의 이름이 나왔다. 장난기가 발동한 탁재훈은 “샤이니 중 민호가 가장 별로”라는 말로 팬을 자극,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나리오대로 민호의 팬이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됐다. 탁재훈은 “회식비를 드릴텐데, 특별히 원하는 연예인을 부를 수가 있다”고 말했다. 팬이 샤이니 민호를 이야기하자, 탁재훈은 곁에서 VJ로 변신해 촬영 중이던 민호를 향해 메시지를 전하라고 했다.

팬은 “샤이니를 많이 좋아한다. 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민호가 정체를 드러냈고 팬은 놀라움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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