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역사상 최고의 히어로 영화가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스파이더맨이 합류했다.

마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최근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마블 CEO 케빈 파이기는 인터뷰를 통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는 모두 67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선 확정된 인원에는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팔콘, 스칼렛 위치, 비전, 워머신, 앤트맨, 블랙팬서, 닉 퓨리, 윈터숄져,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그루트, 로켓,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마블, 로키, 와스프, 타노스 등 26명이다. 여기에 스파이더맨까지 합류하면서 최강 라인업이 완성됐다.

또한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 퍼니셔 등 마블 드라마에 나오는 슈퍼 히어로들과 차기 드라마 제작이 확정된 인휴먼즈 역시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역대급 영화인 이유는 캐스팅 뿐만이 아니다. 제작비만 무려 3000억원으로, 파트1, 파트2 제작비를 합치면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비싼 제작비를 들인 만큼 흥행에 성공하기 때문에 마블의 과감한 투자는 놀랄 일이 아니다. 전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흥행에 성공, 1조2000억원의 수입을 거둬들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하는 2018년까지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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