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빅톤 최병찬이 한 팬으로부터 특별한 메시지를 받았다.

한승우는 11일 오후 3시 네이버 V앱 ‘빅톤의 왓타임 세시의 데이트’ 방송에서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하던 중 "이 분 그냥 넘어갔으면 서운할 뻔했다"며 한 팬의 사연을 읽기 시작했다.

해당 사연은 알고 보니 최병찬의 친한 형이 보낸 사연이었다. 최병찬은 사연을 듣고는 “친형의 친구다. 이렇게 보낼 줄 몰랐다”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병찬은 “저희 방송도 봐주고, 저희가 하는 걸 다 시청해 준다. 이렇게 사연 보내줄 줄 몰랐는데 감동이다”며 “정말 친한 형이다”고 말했다.

또한 형이 11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에 “벌써 결혼을 하네. 신혼 생활 잘 하고 언제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만나서 이야기하자. 사연 보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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