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공조' CGV스타★라이브톡이 지난 1월 10일 CGV왕십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공조'는 언론시사회 이후 CGV왕십리를 비롯해 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압구정, 영등포,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까지 전국 CGV 17개 극장 관객들과 함께하는 CGV스타★라이브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조' CGV스타★라이브톡은 김성훈 감독과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임윤아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 '공조'의 스틸과 함께한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여 위험천만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한 소감을 묻자 현빈은 “림철령이라는 캐릭터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고 움직이는 캐릭터이다 보니 액션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작은 표정부터 큰 움직임까지 관객이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직접 모든 액션을 소화하려 노력했다”고 전해 '공조'가 선사할 리얼하고 짜릿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북한 범죄 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으로 강렬하게 변신한 김주혁은 “식단을 철저하게 조절하며 몸을 만들었고 북한 함경도 사투리에도 도전했다. 외모적인 변화와 말투의 변화가 캐릭터 구축에 큰 도움이 됐었다”며 연기 변신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장영남과 실제 부부를 능가하는 찰떡 호흡을 선보인 유해진은 “장영남 씨와 무대에서 함께 극단 생활을 했던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편하다. 부부나 연인 연기를 함께 하면 참 재미있겠다고 늘 생각했었다. 정말 가족 같은 느낌으로 즐겁게 촬영했다”, 장영남은 유해진에 대해 “유해진씨와 함께 촬영하면 항상 즐겁다. 굉장히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배우인 것 같다”고 전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남한형사 유해진의 백수 처제 박민영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전한 임윤아는 “'공조'는 가장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대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정말 많이 떨렸었지만 선배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올 수 있게끔 이끌어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해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을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김성훈 감독은 “현빈의 액션, 유해진 선배님의 정감 있는 연기, 악역의 새로운 발견 김주혁 씨부터 따뜻한 감성을 전한 장영남과 임윤아 씨까지 이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영화다”고 전해 '공조' 만의 환상적 연기 앙상블을 예고했다.
관객들의 Q&A 시간에는 감독과 배우들을 향한 질문이 끝없이 쏟아지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관객들은 북한말과 강도 높은 액션 연기에 도전한 현빈과 김주혁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유해진의 아재 개그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질문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관객수 공약 질문에 대해 현빈은 “'공조'가 500만이 넘는다면 한 극장에 깜짝 방문해 관객 여러분들께 커피를 사드리겠다”라고 전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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