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불야성’ 정해인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연출 이재동/극본 한지훈)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 통해 정해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극중 서이경(이요원 분)의 보디가드 탁을 연기하고 있는 소감에 대해 “재벌가 밑에서 일을 도와준다는 것이 와 닿지 않고 처음엔 낯설었는데, 점점 대표님의 중요한 임무들에 동참을 하면서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막바지로 가면서 흥미진진한 많은 사건들이 있으니까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해인은 “내게 ‘불야성’은 20대의 마지막 작품이면서 30대를 시작하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그만큼 의미가 있는 작품이고, 소중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며 “2016년은 가장 바쁘면서도 힘든 해였던 것 같다. 정신이 없었지만 그만큼 좋기도 했다. 이제 서른이 시작됐으니까 정해 놓은 목적지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소처럼 일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날에는 정해인의 깜짝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청순미인 김태희와 송혜교 중에서 김태희를, 섹시미인 한예슬과 김사랑 중에서는 한예슬을, 아이돌 수지와 윤아 중에서는 수지를, 이어 귀여움의 대명사 박보영과 아이유 사이에서는 박보영을 속전속결로 선택했다. 그리고 정해인은 대망의 결승전에서 김태희와 수지 중 김태희를 선택했다. 이에 정해인은 “군대에 있을 때 ‘아이리스’를 정말 재밌게 봤었다. 그 이후로 김태희의 팬이 됐다”며 수줍은 미소를 띄었다. 이어 정해인은 시청자들을 향해 새해인사와 더불어 깜찍한 손하트를 날리는 등 깨알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불야성’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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