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은광이 메이크업에 난항을 겪었다.

12일 방송된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립스틱프린스’에는 한 주를 쉬고 와서 화장에 대한 감이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운은 시작하자마자 마네킹의 얼굴에 파우더를 범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습인데도 손이 떨린다”며 급하게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맏형 토니안은 “도대체 광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거야”라며 시름하는 모습이었다.

깊은 고민에 빠진 프린스들 중에서도 셔누는 꿋꿋하게 ‘블러셔누’의 길을 걸어갔다. 박태윤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셔누의 곁을 지나쳐가며 웃음을 흘렸다. 이때 한쪽에서는 우왕좌왕하고 있는 서은광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은광은 “저번 주에 쉬어서 감을 다 잃어버렸어요”라고 박태윤에게 호소했다. 그러나 박태윤은 “네가 언제는 감이 있었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웃음이 터졌지만 서은광은 “없는 감이라도 조금은 있었는데”라며 다시 메이크업에 집중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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