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종민이 '1박2일' 김종민 특집이 무리수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김종민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종민은 최근 화제가 된 '1박2일' 김종민 특집에 대해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종민은 "김종민에 대해 궁금해할까 궁금했다. 난 다 오픈하니까 궁금한 게 없을 거라 생각했다. 처음 특집한다 했을 때 나 때문에 안될 거 같은 거다. 첫주에 유일용PD한테 밥 먹으면서 짜증을 냈는데 오바한 거다. 몰래카메라도 싫다 그래서 오바한 면이 있다. 근데 2, 3까지 재밌게 잘돼 너무 다행이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달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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