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JYJ)가 멤버 김재중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김준수는 12일 오후 포털 네이버 V앱을 통해 ‘오빠의 새해맞이 고민상담 V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김준수는 외모가 고민이라고 밝힌 팬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누구나 얼굴에 꽃피는 시기가 있으며, 그 시기는 다르다"고 조언한 그는 JYJ 김재중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김준수는 “재중이 형이 스무살 때 이런 얘기를 하더라. 지금은 귀여운데, 네가 서른 살이 되면 걱정이 된다고 말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담 반으로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나 역시 그런 부분을 걱정을 했었다. 어리면 귀여운 부분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 그런 매력이 사라지는 건 아닐지 걱정을 했었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그러면서 “재중이 형이 군대 가기 전에 이 얘기를 다시 꺼내면서 ‘나이를 먹을수록 얼굴이 멋있어 진다’라고 했었다. 한 편으로 스무살 때 했던 얘기가 진심이었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다”면서 “내가 생각해도 나이가 들을수록 얼굴이 꽃피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데쓰노트’ 무대에 오르고 있다. ‘데쓰노트’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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