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박소현이 엉뚱 발랄한 발레를 선보인 가운데 긍정적인 소녀 세정의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JTBC'잘 먹겠습니다'에서 요리 연구가 이혜정의 인생 메뉴가 소개된 가운데 문희준은 "박상면씨도 한입 찬스를 해보자"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자신이 어떤 말 실수를 했는지 모른채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박준면은 "박상면씨와 아무런 관계 없다" 해명하며 문희준을 당혹케했다.
이어 박준면은 홍윤화의 개인기인 이혜정의 성대 모사를 성공시키며 이혜정의 인생 메뉴인 닭볶음탕과 닭곰탕을 먹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박소현은 "나도 먹고 싶다" 말하자 문희준은 "그럼 학창시절 전공이었던 발레를 해보자" 제안해 박소현을 당혹케했다.
박소현은 문희준의 제안으로 기억을 더듬으며 우아하게 발레를 선보였다. 모두가 감탄한 박소현의 자태는 곧 홍윤화가 도우미로 나서며 웃음으로 바뀌었다. 홍윤화는 박소현을 들며 한 마리 학같던 박소현의 자태를 한 순간 들쳐메고 도망가듯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이끌었다.
박소현을 든 후 홍윤화는 "내 눈썹 어디 갔냐" 말하며 사라진 눈썹을 찾으며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이어 아이돌 식욕 유발자 특집으로 B1A4 진영, 바로,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구구단의 세정이 출연하며 인생 메뉴로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세정의 인생 메뉴로 시작한 가운데 세정은 어린 시절 급식 지원 카드로 먹었던 짜장면과 탕수육을 소개했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배부르게 먹게 해준 인생 메뉴에 세정은 "여기가 늦게 전화해도 음식을 만들어주고 더 챙겨줬던 곳이다. 고마웠다" 말하며 환한 웃음으로 인생 메뉴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준은 "먹고 싶었던 음식은 없나" 질문하자 세정은 "그때 인기있었던 드라마가 '파스타'였다. 비싸서 먹지 못했다. 아직 정산 전이라 못가지만 엄마랑 함께 비싼 파스타 집에 가서 파스타를 먹기로 약속했다" 말하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세정의 긍정적인 모습에 문희준은 "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말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준은 "어머니가 하던 사업이 망했었다. 3평 남짓한 집으로 이사를 했다. 어머니가 더 힘들어할까봐 더 밝게 웃었다" 말하며 세정의 긍정적인 모습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세정은 "제가 그랬듯 누구나 이겨 낼 수 있다" 말하며 긍적적인 성격과 털털한 모습으로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홍석천은 "세정씨가 인생 메뉴를 소개할 때 화려한 메뉴를 소개할 줄 알았다. 짜장면이랑 탕수육이 나오는데 내가 다 울컥했다. 기특하다" 말하며 어려웠던 시절을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겨낸것에 대해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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