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녹화 중 이상민 모친의 전화가 걸려왔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녹화 중 모친의 전화를 받게 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멤버들 간에 한창인 와중에 갑자기 전화를 받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나 지금 녹화 중이에요, 나중에 전화할게요”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이 이를 그냥 지나칠 리가 없었다.

이상민의 모친은 ‘아는 형님’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아들의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강호동은 “저희가 한 번 집에 놀러를 갈게요”라며 “그때 맛있는 밥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강호동의 말에 “‘한끼줍쇼’아니야”라고 원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김희철의 지적에 아랑곳하지 않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급하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이수근은 강호동이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어머니 그런데 아까 5일이라고 하셨는데 무슨 의미에요?”라고 물었다. 이상민 모친은 “나하고 뭐 왔다 갔다 해야 될 게 있어”라며 용돈을 우회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