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박완규가 머릿결의 비밀에 대해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혜은이 편‘에서는 박완규가 출연해 자신의 찰랑거리는 머릿결의 비결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대기실에서는 혜은이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출연자들의 패션 세계에 관한 대화가 시작됐다. 황치열은 “박완규 씨의 머릿결이 옆에서 보면 찰랑거린다”며 박완규에게 머릿결의 비결을 물었다.
박완규는 “평소 다른 데는 돈을 안 쓰는데 머릿결에만 수백만 원을 투자한다”고 말했고, 박완규의 말에 모두 기함을 토했다. 투자하는 비용에 비례해 머릿결이 좋아진다는 것. 이어 “자동차, 악세서리 등 다른 것은 욕심이 없다. 하지만 머릿결은 소중하다”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완규는 “나는 사실 머릿결보다 민소매를 입고 다니는 것처럼 허세의 아이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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